제28회 물왕예술제 시민백일장, 사생.휘호대회 공모요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825회 작성일 2021-04-30 16:47: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부별제28회 물왕예술제 휘호대회 공모 명제 (택일)초등 1부한 글① 호조벌② 호조방죽한 문① 三思一言② 言行一致초등 2부한 글① 군자봉 성황제② 소래포구 생태공원한 문① 對案不食 思得良饌② 室堂有塵 常必灑掃중 . 고등부 . 일반부한 글①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.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.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. - 엄마야 누나야, 김소월 - ② 연륜이 자라듯이 달이 자라는 고요한 밤에 달같이 외로운 사랑이 가슴 하나 뻐근히 연륜처럼 피어 나간다. - 달 같이, 윤동주 -한 문① 讀書身健 終爲福(독서신건 종위복) 글을 읽고 몸이 건강하니 마침내 복이 되고 種樹花開 是世緣(종수화개 시세연) 나무를 심어 꽃이 피니 이것이 세상 인연이다. ② 雲起千山曉(운기천산효) 온 산 새벽인데 구름 일고 風高萬木秋(풍고만목추) 바람은 높이 불어 나무마다 가을이네 石頭城下泊(석두성하박) 성 아래 돌 머리에 묵으니 浪打釣魚舟(낭타조어주) 물결은 고깃배에 부딪는다. - 蓮經讚(연경찬) 梅月堂 金時習(매월당 김시습) -캘리그라피①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,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. - 호수1 정지용 - ②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, 어머니, - 별 헤는 밤, 윤동주 -*문인화, 사군자, 명제, 소재 자유 이전글 제28회 물왕예술제 공모참가자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다음글제12기 시흥예총 아카데미 개강안내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